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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자가진단

최근 2주를 기준으로 11가지 증상의 정도를 선택하면, Kupperman 지수를 단순화한 점수로 증상 정도를 알려드려요.

최근 2주 동안 느낀 증상의 정도를 골라 주세요. (총 11문항)

1. 안면홍조 (얼굴이 화끈거리고 달아오름) 가중치 ×4
2. 발한 (식은땀, 잦은 땀) 가중치 ×2
3. 불면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깸) 가중치 ×2
4. 신경질 (예민함, 짜증) 가중치 ×2
5. 우울감 가중치 ×1
6. 어지럼증 가중치 ×1
7. 피로감 (무기력) 가중치 ×1
8. 관절통·근육통 가중치 ×1
9. 두통 가중치 ×1
10. 가슴 두근거림 가중치 ×1
11. 질 건조감 가중치 ×1

자주 묻는 질문

갱년기 자가진단 테스트는 어떤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나요?

갱년기 증상 평가에 널리 쓰이는 Kupperman 지수를 단순화한 방식입니다. 안면홍조(가중치 4), 발한·불면·신경질(가중치 2) 등 11가지 증상의 정도(0~3점)에 가중치를 곱해 합산하고, 총점에 따라 정상 범위·경미·중등도·중증으로 구분해요.

갱년기 증상은 보통 언제 시작되나요?

평균적으로 폐경 전후 4~7년에 걸친 갱년기 동안 나타나며,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연령은 약 49~50세입니다. 다만 40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조기 폐경도 있으므로, 나이와 무관하게 증상이 뚜렷하면 산부인과 검진을 받아 보세요.

점수가 높게 나오면 바로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아니요. 이 테스트는 증상의 정도를 가늠하는 참고 자료일 뿐 진단이 아닙니다. 호르몬 치료 여부는 혈액검사, 병력, 유방·자궁 상태 등을 종합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판단합니다. 점수가 중등도 이상이라면 전문의 상담을 권해 드려요.

이 도구는 참고용이며 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통계적 평균에 기반한 추정치이므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